보다꾸다 2013. 4. 25. 03:58

그 결정에 후회는 없었다. 적어도 그때는 그렇게 믿었다.

후회는 해 보았자 소용이 없다는 말이 있지만 후회한다고 이미 늦은 것은 아니다. -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