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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긁적여본다/- 공감

 

 

가보지 않아서 두러운 길.

가보지 못해서 궁금한 길.

 

길을 떠나는 일에는

많은 용기가 필요합니다.

 

멈~춰 서 있다면

그 길은 의미가 없겠죠?

 

어떻든 가~야만

길은 의미를 갖게 하니깐요

 

 

타블로와 꿈꾸는 라디오

- 2014/10/07 opening ment 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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