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긁적여본다/- 공감 이젠 보다꾸다 2015. 7. 29. 16:25 난 있지우리 부모님처럼 살기 싫었어특히 아버지 - 나도 우리 부모님 처럼 살고 싶지 않아근데 지금은 말이야우리 부모님처럼 살아도 괜찮겠단 생각이 든다앞만 보고 달려왔어무지 늙은줄 알았는데아직 20대더라아직 20대니깐잠깐 숨 한번 고르고 가려고 -상류사회 마지막회 中 -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사진..그리고..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(새창열림) '- 긁적여본다 > - 공감' 카테고리의 다른 글 퇴사의이유 (0) 2016.11.03 같은 다른 (2) 2015.11.17 원래의 모습 (0) 2015.07.14 무엇 (0) 2015.07.14 손씨의 지방시 (0) 2015.06.20 '- 긁적여본다/- 공감' Related Articles 퇴사의이유 같은 다른 원래의 모습 무엇