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나한테 이렇게 딱 맞는 일이 있다니. 꼭 도전하고 싶어!’
라며 시작해놓고도 조그만 방해물이 생기면 곧장 자신감을 잃어버렸죠.
‘역시 나랑 안 맞아. 딴 일을 해야겠어’
하곤 바로 그만두고 다른 일을 시작했습니다.
앞이 보이지 않는 상황이 계속되면 조급함을 느끼다가
‘이대로는 시간 낭비야. 방향을 전환해서 진도를 내봐야지’
라고 생각한 거예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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