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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긁적여본다/- 공감

하강의 미학

5장

하강의 미학

지는 해를 즐기는 법

 

"누구나 하나의 길에 서 있게 된다네. 그 길에서 만약 빨리 뛸 수 없다면 더 천천히 달리 수도 있겠지. 하지만 절대 멈춰서는 안돼. 물론 한계를 인정해야 할지도 몰라. 그럴 때는 '그래. 내가 할 수 있는 건 이 정도야.' 하고 생각하는 거야. 그러고는 한계의 끝을 아주 조금 늘리는 거지. 그래야 계속 달릴 수 있거든." 

 

[책]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

 


내가 알고 있는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

저자
칼 필레머 지음
출판사
토네이도 | 2012-05-12 출간
카테고리
자기계발
책소개
[라이브러리 저널]이 선정한 2011년 최고의 책 8만년의 삶,...
가격비교 글쓴이 평점 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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